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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빠른 일상 회복, 추석연휴 방역에 달렸다
입력 : 2021. 09.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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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 연휴가 17일부터 사실상 시작됐다. 추석 연휴가 끝나는 오는 22일까지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20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이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제주도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는 이유다.

제주도와 관광업계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기간에는 귀성객까지 더해져 20만명 가량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내 렌터카 예약률은 연휴기간 80%를 웃돌 것으로 보고 있다. 숙박업소도 마찬가지로 반짝특수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그렇다고 도내 관광업계가 마냥 웃을 수도 없다. 현재 제주지역은 진정됐지만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아서다. 평소보다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반짝특수에 대한 기대와 함께 방역에 대한 우려도 만만찮기 때문이다. 특히 연휴기간 수도권 관광객이 대거 제주로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그럴 수밖에 없다. 추석 연휴가 코로나19의 분기점이 될 수 있어서다. 지역감염이 확산되느냐, 진정되느냐를 가르는 중대 고비를 맞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동안 숱하게 겪었듯이 평상시에도 예기치 않은 지역감염이 급증할 때가 많았잖은가. 하물며 민족의 대이동이 집중되는 시기인만큼 불안감을 떨칠 수 없다. 수도권의 확산세가 커지면서 제주로 번질 위험성이 높아진 것이다. 방역당국이 제주를 방문할 경우 출발 사흘전 진단검사를 받으라고 달리 권고한 것이 아니다. 자칫 방심하면 연휴기간에 코로나19 재확산의 도화선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등 추석 연휴를 잘 넘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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