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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제주형마을만들기 4곳 선정 지원
광평·태흥3·하모2리·도순마을… 예산 30억 투입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1. 09.08. 16: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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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청 전경.

서귀포시청 전경.

제주도에서 공모한 '2022년 제주형마을만들기(마을발전분야)' 사업에 서귀포시 4개 마을이 최종 선정돼 2024년까지 사업비 30억원을 받는다.

8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지방이양사업으로 자율개발사업, 종합개발사업, 제주다움복원사업에 대한 공모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안덕면 광평리(생태탐방로 및 거점쉼터 조성)와 남원읍 태흥3리(마을 돌담 및 용천수 정비) 등 2개 마을이 자율개발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각 5억원씩을 확보했다. 또 대정읍 하모2리(다목적센터 리모델링)와 도순마을(마을유휴 시설 리모델링) 등 2개 마을이 종합개발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각 10억원씩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시는 올해 자율개발사업으로 대정읍 무릉1리(로컬푸드 식당 조성)와 남원읍 하례2리(양마 제조가공시설 조성) 등 2개 마을을 선정했다. 또 종합개발사업에 대정읍 동일1리(해넘이 마을 인프라구축), 제주다움복원사업에 안덕면 덕수리(불미마을 체험학교 및 불미길조성)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이들 4개 마을에 2023년까지 예산 40억원을 투입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촌현장포럼 운영을 통한 마을발전계획 수립과 마을별 1:1 마을만들기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마을만들기 사업의 지속적인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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