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 글로벌에코투어
  • 제주국제감귤마라톤
  • JDC 톡톡튀는 교육특강
  • 인민망 중국어판
  • 동오일보

실시간뉴스

뉴스
주목e뉴스
제9호 태풍 '루핏' 제주도쪽으로 방향 틀었다
어제 예상보다 북북동진 예상..10일쯤 제주 해상 영향
다량 수증기 유입..열대야현상 계속돼 무더위 이어질듯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1. 08.05. 15:14:04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제9호 태풍 '루핏' 예상진로도.

지난 3일 발생한 제9호 태풍 '루핏'이 제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루핏'은 이날 오후 9시 중국 산터우 북동쪽 약 60km 부근 해상까지 올라온 후 10일 오전 9시 일본 가고시마 북서쪽 약 240km 부근 해상으로 북북동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루핏'은 중심 최대풍속이 19m/s, 강풍반경이 180km정도로 아직은 소형급이다.

 하지만 4일 예상진로에서 약간 북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제주와 한반도 남해쪽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아졌다.

 기상청은 루핏으로 인해 제주 남쪽 해상과 동쪽 남쪽 부근을 중심으로 파도가 높아지고 강한 바람이 불 가능성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아직은 이동경로에 변동성이 큰 상황으로 오는 10일까지는 태풍의 진로 변동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기상청 태풍 '루핏' 예상진로도.

 이와함께 24시간 이내 제10호 태풍 '미리내'로 강화될 것으로 보이는 제26호 열대저압부도 또 다른 변수다.

 미래내는 일본 오키나와를 거쳐 일본 열도를 따라 삿포르 방향으로 북동진할 가능성이 있어 우리나라 동해쪽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태풍과 열대저압부가 동시에 북상하면서 많은 양의 수증기가 한반도로 유입돼 열대야가 더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일본 기상청도 '루핏'의 경우 일본 열도쪽에 치우쳐 대한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주목e뉴스 주요기사
KT 서귀포에 'AI호텔' 서비스 선보인다 카카오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제2데이터센…
태풍 '찬투' 근접 제주 육-해상 태풍특보 발효 태풍 '찬투' 북상 제주 '비상 2단계' 24시간 대응…
태풍 '찬투' 북상에 제주도 비상대응체계 가동 태풍 '찬투' 17일 오전 제주도 동쪽 근접 통과 …
찬투 북상 제주 "가을 태풍이 더 무섭다" 제2공항 예정 성산읍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연…
태풍 '찬투' 17일 제주도 새벽 직접 관통 '피해 … 국민의힘 홍준표 후보 제주선대위원장 김방훈-…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코엑스에 뜬 '달빛왕관-신라금관 그림…
  • '찬투' 북상 강한 파도 치는 제주 섭지…
  • "더 이상은..." 병원을 떠나는 간호사…
  • 코로나19 유휴택시 이용 채소 기르는 …
  • 슬로바키아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
  • 9·11 20주년 뉴욕 밤하늘 밝힌 희생자 …
  • 철거되는 '노예제 옹호' 미 남부군 총…
  • 해변으로 밀려나온 멸치 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