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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객 급증 이호해수욕장 긴급 방역계도 나선다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21. 07.05. 09: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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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백사장에서 술판이 벌어지고 있는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제주시 탑동광장이 잠정 폐쇄된 이후 도심 외곽에 위치한 이호 테우해수욕장으로 음주 및 취식객들이 몰리면서 우려를 낳고 있다.

이호 테우해수욕장에는 최근 매일 300명 정도 인파가 몰리면서 일부 이용객들의 마스크 미착용이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무시하는 등 방역수칙 위반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음주·취식 이후에는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뒷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자생단체들이 매일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느라 곤욕을 치르고 있다.

게다가 무분별하게 폭죽을 떠뜨리는 행위도 하루 10여건씩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폭죽놀이 등은 해수욕장 내에서 금지행위다. 이를 위반할 경우는 각각 10만원·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처럼 이호해수욕장 이용객 급증으로 무질서와 코로나19 사회적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제주시는 야간기간대 긴급 방역계도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긴급 방역계도 활동은 오는 14일까지 제주도와 시·동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 해수욕장 폐장이후 오후 10시부터 11시까지 이뤄진다. 시는 계도활동 첫날인 지난 1일에는 7인 이상 사적 모임 3건, 폭죽 사용 14건, 흡연행위 6건 등을 적발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관리를 위해 해수욕장 이용객들이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거리두기 실천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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