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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평생 면역계 건강, 생후 수개월 안 결정
모유 수유 질환 예방에 좋아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1. 06.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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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동물의 장에서 흔히 발견되는 대장균.

천식, 1형 당뇨병, 크론병과 같은 자가면역 질환은 미국과 유럽의 아동·청소년에게 유난히 많이 발생한다.

사하라 사막 남쪽 아프리카 등 소득 수준이 낮은 지역에선 상대적으로 이런 사례가 적다.

자가면역 질환의 발생 위험은 대체로 유아기에 결정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사람들은 대개 유아기에 항생제를 많이 쓰면 천식 위험이 커지고, 모유 수유가 자가면역 질환 예방에 좋다고 알고 있다.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면 왜 자가면역 질환이 덜 생기는 걸까?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과학자들이 모유 수유가 이런 효과를 내는 메커니즘을 밝혀냈다. 열쇠는 장의 미생물 총이 쥐고 있었다.

아기의 장내 균이 모유에 풍부한 HMO(모유 올리고당)를 잘 분해하면 혈액 및 장의 염증이나 면역 기능 이상이 훨씬 덜 생겼다.

미국의 UC 데이비스(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 캠퍼스), 네브래스카대, 네바다대 등과 협력해 진행한 이번 연구 결과는 17일(현지 시각) 저널 '셀'(Cell)에 논문으로 실렸다.

논문의 교신저자인 카롤린스카 의대의 브로딘 소아 면역학 교수는 "비피더스균은 HMO를 특별히 잘 분해할 뿐 아니라, 모유를 먹는 아기의 장에서 증식해 면역계 발달에 유익한 영향을 미친다"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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