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익의 '도원가족도'(캔버스에 유채, 2009).
배운성의 '가족도'(캔버스에 유채, 1930년대). 국가등록문화재에 오른 작품이다.
대나무 영역에 소개되는 김선영의 '가든 블루'(천에 혼합재료, 2018).
JDC '타당성 논란' 제주첨단과학단지 2단지 계획대로 추진
제주 공유재산 관리 조례 개정안 특정업체 특혜 '논란'
'3선' 위성곤 22대 국회 상임위원장 이름 올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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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은 없는데.. 한라산국립공원 사유지 매입 '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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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 또 중단… 법원 효력 정지
고독사 70대 노인 계좌에 2년 넘게 생계급여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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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작가 4명과 함께하는 실감 미디어 아트 전시
신산공원 일대 '제주역사문화기반 구축' 공감대 …
제주도지정문화재 155개소 보호구역 재조정.. 재…
제주 서예가들 제43회 대한민국미술대전서 선전
제13대 제주언론인클럽 회장에 고홍철 전 대표이…
첫발 뗀지 7년째... '제주어 대사전' 편찬 부지하…
일상에서 문화예술공연 향유... '新탐라문화가 …
제주목 관아 야간 관광명소 자리매김 박차
"신의 정원"으로 봄나들이... 27~28일 제21회 방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