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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60세 이상 어르신 백신 예약률 43% '저조'
60~64세 대상자 30%로 가장 낮아.. 65~69세도 48% 수준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1. 05.17. 16: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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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에서 만 60세부터 74세까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 예약이 이뤄지고 있지만 예약률이 50%에도 미치지 못하는 등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기준 도내 60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집·유치원 교사, 만성중증호흡기 질환자 대상 백신 사전 예약률은 42.98%에 그치고 있다.

연령별로는 60~64세가 대상자 4만8072명 중 1만4583명(30.34%)이 예약해 예약률이 가장 낮았다. 65~69세는 48.32%(3만5084명 중 1만6953명), 70~74세 56.19%(2만5633명 중 1만4404명)로 파악됐다.

이어 어린이집·유치원 교사 5922명 중 3404명이 백신 접종을 예약해 57.48%의 예약률을 보였다. 고위험군인 만성중증호흡기 질환자의 경우 대상자 161명 중 65명(예약률 40.37%)으로 확인됐다.

제주지역에선 지난 6일부터 70~74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이 이뤄지고 있다. 10일부터 내달 3일까지 65~69세, 13일부터 내달 3일까지 60~64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 예약을 접수받고 있다.

사전 예약은 가까운 관할 보건소나 중앙콜센터(1339)로 전화 예약하면 되며,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https://ncvr.kdca.go.kr/)'을 통한 인터넷 예약도 가능하다.

한편 제주자치도는 제주시 7개 읍·면 지역 7천여 명의 고령자 대상 1차 접종을 이날 한림읍을 시작으로 재개했다.

이들 지역 고령자 대상 백신 접종은 전국적인 화이자 백신 수급 불안으로 지난 10일부터 신규 접종이 중단된 바 있다.

제주자치도는 제주에 5090회분 화이자 백신 재고 물량이 현재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서귀포시 읍·면 6곳과 예래동에 거주하는 고령자 7300여 명은 이번 주 화이자 백신 물량이 도내에 배송된 이후 다음 주 재개될 전망이다.

서귀포시는 지난 6일부터 백신 접종이 중단되고 있다.

지난 15일 0시 기준 제주지역 코로나19 백신 접종 1차 완료자는 4만6497명이며, 2차 완료자는 1만468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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