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제주시
집 주위.텃밭 자생 양귀비도 신고하세요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21. 05.17. 14:44:18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불법 마약류의 확산방지를 위해 양귀비·대마의 밀경작에 대한 특별단속이 이뤄진다.

제주시 서부보건소(소장 김계홍)는 양귀비 개화기와 수확기에 맞춰 오는 20일부터 6월 말까지를 양귀비·대마의 밀경작에 대한 특별단속과 신고 기간으로 설정하여 집중단속 한다고 17일 밝혔다.

양귀비는 관상 및 응급약의 목적으로 소규모 재배하는 경우도 모두 단속 대상이 된다. 양귀비·대마를 몰래 파종하거나 불법 재배 또는 밀매하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단속용 양귀비의 경우 관상용 양귀비에 비해 열매가 둥글고 크며 튼실한 줄기와 꽃봉오리에 털이 거의 없고 긴데다, 꽃이 지고 난 후에 맺는 열매가 둥근 단지 모양으로 길이는 4~5cm인 큰 열매가 맺는 것이 특징이다. 보건소측은 이에따라 구분이 어려울 경우 사진을 찍어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집 주위나 텃밭 등에 자생하는 양귀비와 대마도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주시 주요기사
한시 생계지원금 5500가구에 50만원씩 지원 민간 수행 아동학대 조사 행정·경찰이 맡는다
한림읍 신청사 준공.. 오는 28일부터 업무 플라스틱 없는 '클린 우도'를 위해 걸어서 한바…
보행자 안전 스마트 횡단보도 시범 추진 자기차고지사업 올해부터 보조금 심의 받아야
불법 부동산 중개 72개소 무더기 행정처분 수해 상습 '저류지·배수로' 정비 아직도 '공사…
공무원이 직접 소송 수행 예산 1억2000만원 절감 귀덕1리에 18억원 투입 주거환경 개선한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전기차 탑승한 이준석 대표와 원희룡 …
  • 제주 다시 찾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 제주 스타트업 새브랜드 'Route330'
  • "타투를 許하라"
  • 어미를 기다리는 괭이갈매기 새끼
  • JDC "식품 기부 활성화 참여합니다"
  • 백신 제공 감사메시지 전하는 대만 호…
  • 초여름 제주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