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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에 제8회 국제전기차엑스포 9월로 연기
조직위, 당초 5월 예정에서 9월 7~10일로 변경
5G와 가상·화상·드라이브스루 결합한 프로 선봬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1. 05.13. 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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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현장.   사진=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 제공

지난해 열린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현장. 사진=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 제공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당초 5월 열릴 예정이던 제8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가 9월로 일정이 변경됐다.

 제8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안전·청정·글로벌 비즈니스 엑스포'를 내건 제8회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가 9월 7~1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를 중심으로 중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전기차엑스포는 당초 5월 4~7일 열릴 예정이었는데, 조직위는 최근 화상회의를 열고 코로나19 4차 유행이 지속되는 등 엄중한 상황을 감안해 개최 시기를 백신 접종이 상당부분 진행된 9월로 변경키로 결정했다.

 조직위는 올해 전기차엑스포를 전기차와 수소산업 등 글로벌 미래산업의 청사진을 펼치는 장으로 마련한다. 지난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 최적화된 분산·비대면 엑스포 개최로 '안전·청정·글로벌 엑스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전기차엑스포는 올해도 관람객과 참가기업들의 안전을 최우선시해 현장전시와 함께 사이버공간에서 다양한 제품군을 만날 수 있는 버추얼(Virtual) 전시 등 특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버추얼 전시는 영국을 비롯해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국내 유망 기업들이 참가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로 활용해 주목을 끌었다. 올해는 버추얼전시를 더욱 고도화해 전기차 등 미래 친환경차 관련 완성차와 부품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전기차 산업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외 기업들과 지자체, 대학 등도 참가를 준비에 분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엑스포가 명실상부한 산·학·연·관의 교류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엑스포 기간중 세계 32개국이 참가하고 있는 제6차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연례총회도 열려 각국의 전기차 산업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조직위는 현장전시와 버추얼전시 참가 기업들의 신청을 홈페이지(www.ievexpo.org) 등에서 접수하고 있다.

 세계전기차협의회 회장인 김대환 공동조직위원장은 "올해 엑스포는 전기차 등 글로벌 친환경 미래차 산업과 에너지전환 등을 이슈로 5G와 가상·화상·드라이브스루가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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