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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축협 정규직 전환 방해 관련 해명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1. 05.11. 17: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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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제주지역본부는 지난 6일 전국협동조합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의 '농협중앙회가 상시지속업무에 종사하는 지역 농·축협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 간접고용노동자의 직접고용을 막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지역 농·축협에서 채용비리가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보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제주농협은 11일 해명자료를 통해 "농림축산식품부가 2019년 채용실태 조사에서 500개 농·축협의 위반사항을 적발하면서 농식품부 지도에 따라 면접위원 과반수 외부위원 선임과 채용공고 절차 등 채용준칙 제정 및 농·축협 준수 의무화를 올해 3월부터 시행중"이라고 밝혔다.

 또 제주농협은 "농·축협 단체교섭 및 단체협약 체결 등 일체의 노사관계에 관여하지 않고 있다"며 "인력관리시스템은 농·축협에서 전반적으로 합의된 사항을 반영하고 있으며, 인사관리 도구에 불과한 인력관리시스템 미지원으로 인해 단체협약상 채용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덧붙였다.

 이어 "노동조합이 단체협약만을 내세워 채용준칙을 부정하고 내부 비정규직만을 대상으로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것은 취업 준비생 등 일반인의 응시기회조차 없어 채용의 공정성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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