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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족간 지역내 전파 잇따라 방역 '긴장'
서귀포 제사모임 등 소규모 가족간 감염 지속 발생
5월 들어 일평균 6.6명 확진.. "거리두기 상향 검토"
위영석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1. 05.07. 18: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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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체 채취. 한라일보DB

코로나19 검체 채취. 한라일보DB

제주지역에서 가족이나 합숙 운동선수 등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지역내 전파가 계속되고 있어 대유행이 우려된다.

 제주지역에서 5월들어 1일부터 7일까지 1주일간 코로나19 확진자는 46명에 이르고 있다. 지난 1일 7명에 이어 4일 8명, 5일 13명, 6일 6명, 7일 12명으로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6.6명에 이르고 있다.

 특히 가족모임이나 가족간 n차감염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가족간 소모임을 자제하고 만남이 있더라고 식사나 대화 등을 하지 않는 등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지난 4일 첫 확진자가 나온 서귀포시지역 제사모임에서는 지표가족 포함 모두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제주시 일가족사례에서는 3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역시 5명의 누적 확진자가 나왔다. 특히 서귀포 제사모임에는 20명 가까운 인원이 모였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방역수칙 위반 여부를 조사중이다.

 또 다른 제주시 일가족 사례에서는 가족 4명과 지인 2명, 기타 1명 등 모두 7명이 연쇄적으로 감염됐다.

 이와함께 제주국제대 운동부 집단감염은 계속 확진자가 늘고 있다. 지난 3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2명이 추가되면서 선수단 동료 7명, 기타 4명 등 누적 확진자는 11명에 이르고 있다.

 이밖에 확진자가 근무한 것으로 확인돼 동선이 공개된 제주시 신대로 '파티24'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는 4명, 제주시 연동 '배두리광장' 관련 연쇄감염 확진자는 7명에 이르는 등 지역내 전파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제주자치도는 제주국제대 운동부 관계자가 노래방을 이용한 후 '파티24' 관련자가 해당 노래방을 이용하면서 연쇄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제주자치도 관계자는 "최근 방역에 대한 긴장감이 완화되는 징후가 나타나면서 지역내 소규모 연쇄감염이 계속 나타나고 있다"면서 "확진자 추가 발생 추이를 보면서 거리두기를 현행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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