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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조릿대 5년사, 사진으로 만나다
연구 자료 한라수목원 특별전시실서 전시
최다훈 기자 orca@ihalla.com
입력 : 2021. 05.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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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산 만세동산에 분포한 조릿대.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제공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5년 간 제주조릿대 관리 방안을 연구하며 수집한 연구 자료들을 활용해 7일부터 한달 간 한라수목원 특별전시실에서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세계유산본부는 지난 5년간 말 방목과 벌채 방법을 적용해 한라산 만세동산, 장구목 등 4개 지점에서 실험을 했으며, 제주조릿대 고도별 생물량을 측정해 탄소저장량 환산 등 제주조릿대의 경제적 가치를 산출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말 방목, 벌채 실험의 자료사진 뿐만 아니라 조릿대 관련 자료들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신창훈 한라산연구부장은 "한라산의 식물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 이번 사진과 동영상 전시로 도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귀포시새마을회 탄소중립 실천 운동

서귀포시새마을회(회장 변봉남)는 6일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양삼(KENAF)을 식재하며 탄소 중립 실천 운동을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엽 서귀포시장, 이기창 제주도새마을회장과 새마을단체장, 17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500여 명이 참여해 지정 장소에 1만5000본의 양삼을 식재했다.

제주 '희망나눔 명패달기' 2000호 달성

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희망나눔 명패달기 캠페인'에 제주시 삼도1동에 위치한 (주)율림이 참여하며 동참하는 업체가 2000호를 넘었다고 6일 밝혔다.

제주시 재향군인회 주거환경 개선 사업

제주시 재향군인회(회장 고민호)는 최근 애월읍 수산리, 오라동 각 한 가구에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어려운 가정에 도배·장판 교체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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