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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코로나19 확진 동선 공개 잇따라
연동 배두리광장, 삼도1동 전원콜라텍 방문자 검사 당부
대학 합숙선수-종합학원 강사도 확진.. 역학조사 진행중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1. 05.04. 11: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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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방문한 식당과 콜라텍의 동선이 공개됐다.

 제주자치도는 3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4월29일부터 2일까지 근무한 제주시 연동소재(삼무로60) 음식점 '배두리광장'을 공개하고 방문자들은 진단검사를 받으라고 권고했다.

 확진자 노출시간은 4월29일 오후 5시부터 5월2일 자정까지이며 방문자는 증상 발현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서 상담후 진단검사를 받으면 된다.

 제주자치도는 이와함께 확진자가 방문한 제주시 삼도1동(서광로 184) 전원콜라텍의 동선도 공개했다.

 확진자의 동선 노출시간은 4월28일부터 4월30일까지 오후 3시10분에서 오후 5시까지이며 노출시간대 방문자도 진단검사를 받으면 된다.

 제주자치도는 이밖에 3일 확진자 중 1명이 도내 모대학교 운동팀 소속으로 합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소속 선수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선수단 18명 중 1명을 제외한 17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진행한 상태로 이들에 대한 결과는 4일 오후 나올 예정이다.

 이와함께 3일 확진자중 1명이 제주시 연동 소재 종합학원의 강사로 확인됨에 따라 수강생 26명과 강사 5명 등 31명을 접촉자로 분류해 자가격리 통보하고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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