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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부공원 투기 의혹 전 공무원 숨진 채 발견
휴대전화에 투기의혹 제기 억울함 호소 글
송은범 기자 seb1119@hanmail.net
입력 : 2021. 04.22. 21: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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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부공원 민간특례사업과 관련 투기 의혹을 받아온 전직 공무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가 이날 오후 5시25분쯤 제주시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자택에서 침입이나 다툼의 흔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A씨의 휴대전화에는 투기 의혹을 받은 것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한다는 글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지난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도시공원 민간 특례사업 부지에 전직 공무원들이 투기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당시 투기 의혹 공무원 중 한 명으로 지목된 인물로, 기자회견 직후 곧바로 입장문을 냈다.

입장문에는 “제기된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토지는 모친이 지인들의 권유 등으로 매입한 것”이라며 “이후 모친 건강이 나빠져 재산정리를 위해 증여한 것이다”고 반박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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