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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특별법 반대표 던진 김태흠 국민의힘 원내대표 출마
출마자 4명중 3명(권영세,김기현,유의동)은 찬성표..김 의원 유일 반대
4·3 위자료 지원 위해 추가 법률 개정 남아.. 원내대표 역할 중요
국회=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21. 04.20. 23: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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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이르면 오는 26일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앞둔 가운데 지난 2월 국회를 통과한 제주4·3특별법 전면 개정안에 반대표를 던진 김태흠(3선·충남 보령·서천)의원이 후보로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

20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지난 16일 주호영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의원총회에서 원내대표 조기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국민의힘은 새 원내 사령탑 선출을 앞두고 있다. 신임 원내대표 선거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권성동(4선·강원강릉), 김기현(4선·울산남구을), 유의동(3선·경기 평택을)이 출마의사를 밝혔다.

국회에서 원내대표는 국회의장·다른 교섭단체의 원내대표들과 함께 국회 운영 등에 관해 협의하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당 대표 못지 않는 실질적인 당의 리더 역할을 맡는 것으로 평가된다. 주요 법안들의 국회 처리에도 원내대표의 영향력이 미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국회 본회의 표결정보를 보면, 지난 2월 26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제주4·3특별법 전면개정안에 권성동·김기현·유의동 의원은 모두 찬성표를 던진 받면, 김태흠 의원은 반대표를 행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4·3희생자에 대한 위자료 지원 등의 근거를 담은 제주4·3특별법 전면개정안은 국회를 통과해 지난달 23일 정식 공포됐다. 그러나 위자료 지원 예산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 기준 등을 마련하기 위한 정부 용역이 마무리된 뒤 다시 입법 절차를 거쳐야 하는 상황이다. 때문에 신임 원내대표의 역할이 막중하다.

제주4·3특별법 전면개정에 반대표를 던진 김태흠 의원은 제19·20·21대 3선 국회의원으로 당 최고위원과 제1사무부총장, 원내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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