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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소년 도박 위험집단 비율 감소
2018년 조사보다 12%p 줄어… "코로나 영향·예방교육 효과"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1. 04.19. 14: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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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 청소년들의 도박 위험집단 비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가 발표한 '2020년 청소년 도박문제 실태조사' 결과 2020년 도박 위험집단(위험군+문제군) 비율이 2018년 대비 12%p 감소한 2.1%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청소년 도박문제 실태조사는 청소년 도박문제를 예방·관리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시하려는 것으로 2년 주기로 실시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돈내기 게임 등을 종합한 결과로 산출된다.

도교육청은 도박 위험집단 비율이 감소한 이유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인 활동이 전반적으로 위축되면서 도박 기회 감소, 청소년 생활환경의 급격한 변화, 경제적 영향 등 전국 공통 원인을 우선 꼽았다. 이와 함께 도박중독 예방교육 강화 효과도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청소년 도박의 폐해에 대한 청소년들의 문제인식 응답이 전북(61.0%), 부산(60.6%), 제주(59.8%)순이었고, 도박문제 예방교육 경험이 '있다'는 응답도 서울(74.5%), 제주(72.9%)순으로 높았기 때문이다.

앞서 2018년 실태조사에서는 제주 청소년들이 전국 최고 수준의 도박 위험집단 비율을 보였다. 이에 도교육청은 2019년 도내 초4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였고 그에 따른 도박문제 인식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부공남 의원이 대표발의한 '학생 도박예방교육·치유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박예방 교육을 모든 학교에서 1시간 이상 편성, 운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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