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스포츠
레스터시티 '첼시 나와라" FA 컵 한판 승부
사우샘프턴과 준결승전 1-0 승리 첫 우승 도전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1. 04.19. 08:31:44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결승 골을 넣고 세리머니 하는 레스터시티의 이헤아나초. 연합뉴스

레스터시티가 52년 만에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에 올라 첼시와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레스터시티는 1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사우샘프턴과 치른 2020-2021시즌 FA컵 4강전에서 후반 10분 터진 켈레치 이헤아나초의 결승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레스터시티는 1968-1969시즌 이후 52년 만에 대회 결승에 올라 첫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이 대회에서 네 차례 결승에 진출한 레스터시티는 아직 한 번도 우승 트로피는 들어 올리지 못했다.

 레스터시티는 전날 맨체스터 시티를 1-0으로 누른 첼시와 5월 16일 같은 장소에서 마지막 한판 대결을 벌인다.

 레스터시티와 사우샘프턴 간의 팽팽한 균형이 깨진 것은 후반 10분이었다.

 제이미 바디가 왼쪽 측면으로 침투해 페널티지역 안까지 공을 몬 뒤 중앙으로 내주자 이헤아나초가 왼발 논스톱슛으로 연결했으나 수비수에게 막혔다. 그러자 이헤아나초가 자신의 앞으로 떨어진 공을 재차 차 넣어 승부를 갈랐다. 

 이날 경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제한조치 완화로 필수 노동자와 지역 주민이 대부분인 약 4천 명의 관중이 직접 지켜보는 가운데 치러졌다.

 웸블리 스타디움에 관중이 들어선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13개월 만에 처음이다.

 영국 정부는 오는 26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릴 맨체스터 시티-토트넘 홋스퍼의 잉글랜드 리그컵(카라바오컵) 결승에는 8천 명의 관중 입장을 허용하고 다음 달 FA컵 결승에는 2만1천 명까지 관중을 늘릴 계획이다.[연합뉴스]

스포츠 주요기사
'포수 변신' 이대호는 아직 보여줄 게 많다 '채은성 4타점' LG, 한화 11-2 꺾고 3연승
'코로나19 확진' 레슬링 김현우 도쿄올림픽 출… 미세먼지 공습 프로야구 '꼬이고 또 꼬인다'
제주Utd 수비 '와르르' 3골 내주는 참패 슈퍼리그 탈퇴 9개 구단 분배금 감액 처분
텍사스 양현종 다시 불펜으로 돌아가나 미세먼지 취소 프로야구 8일 더블헤더로
제주 "두번 패배는 없다" 수원FC 설욕전 맨유-비야레알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벵뒤굴 밧줄무늬 용암 자국
  • 한라산 깜짝 추위 때아닌 상고대 '꽁…
  • 프랑스 포도농가 "냉해 막아라"
  • 겹벚꽃 활짝 핀 제주
  • 코로나19 전세계 유일한 크루즈선
  • 제주 오설록농장 올해 첫 햇차 수확
  • 16차례 분화한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
  • 제주도의회에 나란히 출석한 국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