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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펜안 하우꽈?” 기동 봉사단이 찾아갑니다
이정오 기자 qwer6281@ihalla.com
입력 : 2021. 04.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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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과학자들은 인류의 위대한 업적 중 가장 중요한 전기, 항공기, 자동차, 상하수도 등이 있다고 한다. 이 중 상하수도는 인류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가장 위대한 기술인 것이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물은 상수도에서 들어와 하수도로 나간다. 갑자기 물이 나오지 않으면 씻거나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도 없으며, 화장실 사용 등에도 큰 불편을 겪게 된다.

우리의 삶에서 없어선 안 되는 필수적인 물을 절약하고 수질을 깨끗하게 해 자원을 재이용하게 되면 예산 절감은 물론 환경도 보전하게 된다.

이를 위해 제주시에서도 시민의 생명수인 수돗물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하수도 시설 정비로 침수 등 재해예방과 지하수 오염방지로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상하수도 사고 발생시 응급 조치 및 복구를 위한 "펜안 하우꽈?" 기동봉사단을 운영해 시민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하고 있다.

"펜안 하우꽈?" 기동 봉사단은 50여명의 봉사단이 상하수도 24시간 현장대응 체계 유지 및 어려운 이웃 안부 나누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상하수도 전문요원 11명이 단수, 급수불량, 악취 등 각종 생활 불편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한다.

안부 나누기 사업은 검침직원 40여명이 매월 검침하면서 코로나19로 멀어진 어려운 이웃에 안부 등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 상하수도 직원이 참여하는 잔돈 모으기로 물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어려운 가구 수도꼭지 교체 등 소규모 상하수도 시설물 무료 정비 봉사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펜안 하우꽈?" 기동 봉사단은 상하수도 생활불편을 찾아서 해결하고 코로나로 더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데 함께 하겠다. <문정희 제주시 상하수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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