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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임성재 마스터스 아쉬움 털고 재기 나선다
16일 개막 RBC 헤리티지 출전…세계 1위 존슨도 참가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1. 04.13. 08: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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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왼쪽)와 김시우의 스윙. 연합뉴스

김시우(26)와 임성재(23)는 12일(한국시간) 끝난 마스터스가 못내 아쉽다.

 1, 2라운드에서 선두권을 달렸던 김시우는 3라운드 부진으로 우승 경쟁에서 밀린 끝에 공동 12위로 대회를 마쳤다.

 작년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기대가 컸던 임성재는 컷 탈락의 쓴맛을 봤다.

둘은 오는 16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710만 달러)에 출전한다.

 마스터스에서 남긴 아쉬움을 우승으로 풀겠다는 각오다.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는 전장(7천121야드)에 이르지만, 장타보다는 아이언샷이 빼어난 선수가 유리하다.

 코스가 좁고 나무가 울창해 티샷부터 드라이버 대신 아이언을 자주 잡게 된다. 그린이 PGA투어 대회가 열리는 코스 가운데 작은 편이라 아이언과 웨지 샷이 정확해야 점수를 잃지 않는다.

 김시우와 임성재는 장타보다는 아이언의 정확성으로 승부하는 쪽이다.

 마스터스의 아쉬움을 이 대회에서 달래겠다는 출전 선수는 김시우, 임성재뿐 아니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도 마스터스 시상식을 마치고 곧바로 힐턴 헤드로 달려왔다.

 세계랭킹 4위 콜린 모리카와(미국)와 8∼10위에 포진한 티럴 해턴(잉글랜드), 웨브 심프슨, 패트릭 캔틀레이(이상 미국)도 출사표를 냈다.

 심프슨은 작년 챔피언이다. PGA투어닷컴은 올해도 심프슨이 가장 우승이 유력하다고 예상했다.

 대니얼 버거, 해리스 잉글리시(이상 미국), 리 웨스트우드, 토미 플리트우드(이상 잉글랜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등 이름값 있는 선수들도 마스터스를 마치고 휴식 대신 이 대회 출전을 선택했다.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출전 신청을 냈다가 현지 날짜로 월요일 아침에 철회했다.

 올해 부진에 빠진 안병훈(29)과 강성훈(33), 그리고 피닉스 오픈 준우승 이후 상승세를 타지 못한 이경훈(29)도 반등을 노리고 출전한다. 이들은 마스터스 때 쉬면서 샷을 가다듬었다.

 시니어투어를 병행하는 맏형 최경주(51)도 힘을 보탠다. 최경주는 마스터스에 앞서 치른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공동 30위에 올라 이번 시즌 최고 성적을 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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