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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긴급제동시설, 안전한 제주 위한 것
이정오 기자 qwer6281@ihalla.com
입력 : 2021. 04.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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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5·16도로(제주시방향)에서 중앙로로 이어지는 내리막길에서 일어난 대형교통사망사고와 비슷한 사고가 다시 일어나고야 말았다. 원인도 그때와 같은 대형화물차량의 제동장치문제이다.

필자는 몇 년전 제주도에서 공모했던 교통안전분야에 5·16도로에 긴급제동시설(Emergency Escape Ramp)을 가지고 공모했으나 불채택이 됐었다.

만약에 그때 공모했던 긴급제동시설이 채택돼 설치됐더라면 이번에 발생한 대형교통사고를 피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마음이 뒤숭숭했다.

5·16도로(제주시방향)에서 중앙로로 내려가는 내리막길은 급경사와 급커브로 이뤄져 있어 주행하는 운전자들의 브레이크 작동이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브레이크 고장시 대형인명사고위험이 매우 높은 구간이다.

긴급제동시설은 주행중인 자동차의 제동장치가 고장날 경우에 자동차의 도로이탈 및 충돌사고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런 안전의 역할이 있기 때문에 승객 및 차체에 대한 손상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급경사의 내리막길이 연속된 곳에 설치하는 교통안전시설이다.

긴급제동시설은 바닥에 자갈과 모래 등이 설치돼 차량 진입시 속도를 감소시켜 제동을 하게 돼 내리막길 사고에는 최고의 교통안전시설이라고 생각된다.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사태에서도 제주경찰들은 개개인이 할 수 있는 모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생명을 지키는 안전한 나라를 만들자는 것이 이 시대의 요구이고 긴급제동시설설치를 강력히 요구할 때가 온 것 같다.

더 안전한 제주를 위하여! <김황수 제주동부경찰서 아라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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