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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기숙형 대안학교 코로나19 일제검사 전원 음성
3개 시설 236명 대상 진단검사 결과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1. 04.11. 09: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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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기숙형 미인가 대안학교 학생과 종사자 등 236명을 상대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도는 국내 일부 지역 미인가 교육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잇따르자 지난 8일부터 양 행정시, 자치경찰단과 함께 합동 점검반을 꾸려 도내 청소년수련시설 중 기숙형 대안학교로 운영되는 3개 유스호스텔을 대상으로 긴급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합동 점검에서는 마스크 착용 여부 출입자 명단 기록·관리, 1일 2회 이상 환기·소독 등 방역 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조사가 이뤄졌으며 조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특히 도는 각 시설 최소 50명에서 많게는 100명의 인원이 거주하며 생활을 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지난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학생 190명과 교사 및 종사자 46명은 236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다행히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는 없었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제주지역은 아직까지 기숙형 대안학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전국적으로 기숙형 대안학교를 통해 집단 감염상황이 이어졌던 상황을 타산지석 삼아 이번 일제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면서 "현장 점검 시 확인된 사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상세히 조사하고 관련 조치를 이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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