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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해안변 잠식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비상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21. 03.28. 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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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이나 해안변 등지에 무분별한 번식으로 제주 고유식물의 서식지를 점령하고 생육을 방해하는 생태계 교란식물에 대한 퇴치작업이 이뤄진다.

제주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제주 고유 식물의 서식지를 점령하여 생육을 방해하고 생물 다양성을 침해하는 생태계교란 생물의 확산 방지를 위해 퇴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 사업과 관련 야생생물 보호 사업을 수행하는 법인을 대상으로 29일부터 4월 12일까지 공모를 통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4000만원이다.

이번 생태계 교란식물 퇴치작업은 서양금혼초 발아시기인 4, 5월에 맞춰 사업이 진행된다. 대표적인 생태계교란 생물 중 하나인 서양금혼초는 우리나라에 1980년대 초 목초종자와 혼입되어 제주 전역으로 확산되었다. 유럽 원산으로 개체당 1000개에서 1만개에 달하는 종자를 생산하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사업은 제주시 오름이나 해안변, 공원 등에 분포되어 있는 생태계 교란 식물 조사 및 퇴치후 사후 모니터링 등을 하게 된다. 사업 대상지는 분포 범위 및 밀도, 생태계 피해 정도 등을 고려 다랑쉬오름, 당오름, 금오름 주변과 구좌읍 김녕리, 월정리 해안변, 미리내 공원 주변 등지에서 집중적인 퇴치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우도지역 일대에 분포하는 서양금혼초 2160kg을 제거한 바 있다.

시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제주 고유 자생 식물을 보호하고, 제주 유전 다양성을 보전해 나가는 한편 생태계교란 생물의 개체수 감소에 효과를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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