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캘리그라피창작협회 제주지회 창립전

한국캘리그라피창작협회 제주지회 창립전
3월 27~4월 1일 제주도 문예회관 3전시실
  • 입력 : 2021. 03.21(일) 15:56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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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자의 '너의 꿈을 믿어'.

사단법인 한국캘리그라피창작협회 제주지회(회장 박민자)가 이달 27일부터 4월 1일까지 문예회관 3전시실에서 창립전을 연다.

이번 창립전은 팬데믹 시대 감성 치유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고영란의 '말하라', 김연숙의 '세한도', 김예춘의 '천년을 묵어도', 김인순의 '장미꽃 향기', 김정석의 '성산포', 김효은의 '섬', 박명희의 '은하수', 박민자의 '너의 꿈을 믿어', 백경애의 '탐라', 신창도의 '숲', 오승희의 '서시', 현경자의 '설날 아침에' 등 12명의 작가들이 다양한 기법으로 써 내려간 40여 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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