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제주서 코로나19 신규 확진 연이어 발생
경기지역 장례식장 방문자 포함 자가격리자 등 2명 확진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1. 02.27. 17:18:5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종합] 제주지역에서 이틀 사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도내에서 2명(569~570번)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570번은 557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 격리 기간 양성 판정을 받았다.

557번은 수도권을 방문한 이력이 있으며 앞서 지난 19일 코로나19에 감염됐다. .

570번은 557번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를 이어오던 중 기침, 발열, 콧물 등의 증세를 보여 지난 26일 진단검사를 받았다.

570번은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입원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569번은 지난 19일부터 21일 사이 경기도 지역 한 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한 이력이 있다.

22일 오전 김포발 제주행 비행기를 타고 제주에 온 569번은 지난 25일 자신이 방문한 해당 장례식장의 옆 빈소에서 코로나19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튿날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진단 검사를 받았다.

569번은 코로나19 증상이 없는 상태이며, 현재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도 방역당국은 569번의 정확한 감염 경로와 동선을 확악하기 위해 진술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 내역과 CC(폐쇄회로)TV 영상을 분석하고 있다.

569번은 타 지역 출신으로 사업차 제주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도 방역당국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김영미재첩해장국 식당 방문객, 직원 등 105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6명에 대한 검사 결과는 27일 오후 2시쯤 차례로 나올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앞서 김영미재첩해장국 직원과 손님 등 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자 이 식당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권고했었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월드뉴스] 아이언맨처럼 하늘 누빈 두바이 제… 제주지역 장애인 증가 맞춤형 정책은 한계
대통령직속 균형위, 지역 삶의 질 수준 측정한… 해양심층수 고가 대접..용암해수 소금물
제주지역 정수장·상수도 "노로바이러스 없다" 정의용 "원전수 방출 IAEA 절차 지키면 반대 안…
"일본 단체와 협조해 오염수 방류 철회 계획 세… "제주청년, 기업 현장 선 경험 후 진로 결정"
"제주도의원도 제2공항 예정지 부동산 거래 없… 제주 마을어장 해루질 이번에는 레저업계 반발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프랑스 포도농가 "냉해 막아라"
  • 겹벚꽃 활짝 핀 제주
  • 코로나19 전세계 유일한 크루즈선
  • 제주 오설록농장 올해 첫 햇차 수확
  • 16차례 분화한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
  • 제주도의회에 나란히 출석한 국가경…
  • 국가경찰 '제주자치경찰 조례 비판' 1…
  • 제주4·3수형인 재심..흐느끼는 유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