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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2021 '박물관 속 갤러리' 시동
올해 '향기로운서각' 창립전 시작으로 개인·단체 11건 전시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1. 01.25. 17: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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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서각' 창립전 김순정의 '산다는 것은'.

제주시 도심에 자리잡은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의 '박물관 속 갤러리'가 서각 전시로 2021년을 연다.

'박물관 속 갤러리'는 박물관 중앙 정원이 보이는 공간으로 제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 단체나 개인에게 무료로 전시 기회를 제공해왔다. 지난해 시범 운영에서는 환경, 기상, 생태, 서예, 보자기 작품전 등이 펼쳐졌다. 올해는 선착순 접수를 받아 야생화 사진, 규방공예, 감물염색, 제주옹기, 목판화, 한지공예 등 11명(팀)이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 첫 전시는 향기로운서각(대표 고선희)의 창립전으로 채워진다. 2018년 결성된 향기로운서각은 제주대 평생교육원에서 서각교육과정을 수료한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1월 26일부터 2월 28일까지 '마음의 힐링, 삶의 행복'을 주제로 전통·현대서각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고선희의 '언약은 강물처럼', 김순정의 '산다는 것은', 양진영의 '삶은 사랑하고', 김희종의 '처음처럼' 등 나무 위에 새긴 작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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