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발 계간문예 '다층'이 뽑은 좋은 시는

제주발 계간문예 '다층'이 뽑은 좋은 시는
겨울호 '2020 올해의 좋은 시와 시조' 기획 특집
  • 입력 : 2021. 01.12(화) 17:50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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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만드는 계간문예 '다층' 겨울호(통권 88호)가 나왔다.

이번 호 기획특집은 '2020 올해의 좋은 시와 시조'다. 올해의 좋은 시집은 김효선·김희준의 시집을 올렸다. 올해의 좋은 시조집은 이송희·이토록의 창작집을 택했다. 좋은 시와 좋은 시조도 만날 수 있다. 좋은 시와 시조에 대한 총평은 김규린 시인의 '죽음의 몇 가지 단상', 정희경 시인의 '마주하는 세계, 추구하는 세계'에 각각 담았다.

젊은 시인 7인선, 젊은 시조시인 3인선도 소개했다. 다층소시집은 권성훈 시인의 신작시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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