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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사람·자연 공존 세계환경중심도시 실현"
지속가능 생태도시·물복지 등 4대 사업 1157억 투입
저탄소정책·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총력
백금탁 기자 ㏊ru@i㏊lla.com
입력 : 2020. 12.29. 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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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지속가능한 청정환경 보전을 위해 2021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세계환경중심도시 제주 실현'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 지속가능한 물복지 실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건강과 행복한 삶을 주는 산림 등 4대 전략과제를 선정해 예산 1157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환경자원 총량 관리와 환경교육 활성화, 탄소중립사회 실현 등 '도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97억원을 투입한다. 환경자원총량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절대·상대·관리보전지역 통합 정기조사와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을 마무리한다. 또 제주의 저탄소 정책 홍보 및 환경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제주 유치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제주형 통합 물 관리 및 지하수 수질관리 등 도민이 만족하는 지속가능한 물 복지 실현을 위해 물 복지 분야에 152억원을 투자한다. 지하수 수질관리 강화와 수질 개선을 위해 수질전용측정망 구축, 지하수 관정 내부조사와 오염차단 그라우팅 사업 확대, 용천수 친환경 정비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자립형 자원순환사회 조성 및 대기환경 개선, 생활속 환경유해요인 관리 등 도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877억원을 투입한다. 도내 발생 폐기물 100% 처리 자립형 자원순환 기반 구축을 위해 재활용도움센터 확대(89→109개소)를 비롯해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와 광역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신규 확충, 제주형 친환경 공공폐자원처리시설과 그린자원순환종합단지 조성사업 등 자원순환 처리기반을 확충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산림관광 인프라 확충과 임업소득 증진 등 도민에게 건강과 행복한 삶을 주는 산림복지 실현을 위해 산림분야에도 31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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