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교육 전용 공간 '트멍' 생겼다

제주문화예술교육 전용 공간 '트멍' 생겼다
제주문예재단 8월부터 문화예술교육단체 등 무료 대관
  • 입력 : 2020. 07.16(목) 13:32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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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승택)은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제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 '트멍'을 마련했다.

제주대학로 29 건물 1층 공간을 임대한 '트멍'은 2018년 제주도의 '제주문화예술교육계획(2018~2022)'에서 전략과제로 제시된 '문화예술교육의 공간거점 사업'에 따른 시범운영 공간으로 설치됐다. 코로나19 여파로 공간확보가 어려운 문화예술교육단체와 활동가들에겐 8월부터 12월말까지 무료 대관이 이루어진다.

제주문예재단이나 제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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