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돌리는 해녀들
  • 입력 : 2020. 05.28(목)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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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제주시 이호동 해안가에서 해녀 어르신들이 미역 채취를 마치고 뭍으로 나와 담소를 나누며 쉬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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