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예총 신임 회장 선거 2명 출마

제주예총 신임 회장 선거 2명 출마
제주연극협회 송윤규·미술협회 김선영씨 후보 등록
  • 입력 : 2020. 02.14(금) 18:27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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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제주예총) 33대 회장 선거에 2명이 출마했다. 제주예총이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임원 선거 후보자 등록을 벌인 결과다.

입후보자(기호순)는 제주도문화예술위원장을 지낸 송윤규(제주연극협회)씨와 제주예총 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선영(제주미술협회)씨다.

임원 선출을 위한 제주예총 정기총회는 이달 19일 오후 2시 제주문예재단 지하 회의실에서 열린다. 제주예총 10개 회원단체와 예총 서귀포지회에서 3명씩 추천한 총 33명의 대의원들이 선거권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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