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한라일보 신춘문예 당선자와 심사위원, 내빈 등 시상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상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 강덕환 제주작가회의 회장, 제주4·3연구소장인 허영선 시인, 이승아 제주도의회 의원, 고운진 제주문인협회 회장, 이도훈 시 당선자, 이은향 소설 당선자, 이선호 시조 당선자 대리수장자인 아들 원민씨, 이용곤 한라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진숙 시조 심사위원, 고성기 시조 심사위원, 나기철 시 심사위원, 이종형 시 심사위원. 이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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