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백광익 작가 서울 U.H.M 갤러리 초대전

제주 백광익 작가 서울 U.H.M 갤러리 초대전
'오름 위에서' 연작 내년 1월 10일까지 전시
  • 입력 : 2019. 12.05(목) 09:36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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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진 백광익 작가가 동아옥션, 김만덕기념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이어 올해 네 번째 초대전을 갖는다. 5일부터 서울 용산구 후암동 대원정사빌딩 4층 U.H.M 갤러리에서 오름과 별과 바람이 있는 '오름 위에서' 연작으로 제주미술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이번 초대전 출품작은 100호 이상 18점이다. 전시는 2020년 1월 10일까지 계속된다.

백광익 작가는 그동안 국내외에서 33회에 걸쳐 개인전을 열어왔다. 동아옥션 전속 작가, 사단법인 제주국제예술센터 이사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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