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포럼 토요문화유람 제주시 동부지역으로

제주문화포럼 토요문화유람 제주시 동부지역으로
11월 23일 김택화미술관·새미하로신당·작가 작업실 등 방문
  • 입력 : 2019. 11.11(월) 09:19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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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주문화포럼(원장 홍진숙)은 매월 넷째 토요일 진행되는 '일상으로의 여행-토요 문화유람' 11월 행사를 이달 23일 제주시 동부지역에서 펼친다.

이번 '토요 문화유람'에서는 고길천 작가의 100년 된 집, 김택화 미술관, 동회천 화천사, 회천동 석불, 동회천 샘물, 새미숲 안새통못, 새미하로신당, 송당리 마을길, 김용주·전영실 작가 작업실 등을 찾을 예정이다. 오전 9시 제주시 전농로에 있는 제주문화포럼 사무실을 출발한다.

참가비는 1만2000원. 차량, 점심, 보험, 체험비가 포함된 금액이다. 선착순 40명 모집.

제주문화포럼은 지난 3월부터 매월 한차례 토요 문화유람을 이어왔다. 이번이 올해 마지막 프로그램이다. 문의 064)722-6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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