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탈의실 몰래 촬영 중국인 유학생 벌금형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10.23. 14:15:53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20대 여성의 옷 갈아 있는 모습을 몰래 촬영한 중국인 유학생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이장욱 판사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중국인 A(22)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및 장애인복지시설에 1년간 취업제한도 명했다.

 제주도내 모 대학교 유학생으로 재학 중인 A씨는 지난 3월 11일 오후 7시45분쯤 제주시 소재 의류매장에서 탈의실 커튼막 아래쪽에 휴대전화를 들이대 안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는 B(26·여)씨의 모습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국내에서 처벌전력이 없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설명했다.

사회 주요기사
"해군기지 반대 글 삭제 정당 판결 모순" 제주지역 올해 첫 온열환자 발생 건강관리 '주…
[단독]브루셀라 청정지역 제주 의심 소 발견 '… 제주서 외국인 폭행해 시력 잃게 한 50대 실형
제주서 괭생이모자반 피해 운항하던 어선 전복 4·3에 아버지 잃은 소년, 남은 가족 살리려 전…
"남방큰돌고래 서식처를 해양보호구역으로 지… "제주 제2공항 건설계획 하루빨리 철회하라"
10년간 제주 여름장마 평균 6월20일 시작 서귀포시 예래천 액비 유출…골프장 관리자 입…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