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데도 못 가"
  • 입력 : 2019. 06.21(금) 00:00
  •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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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데도 못 가"20일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미네이랑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공을 차고 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0-1로 끌려가던 후반 12분 터진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페널티킥 동점골로 파라과이와 1-1로 비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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