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제주앙상블 준이 빚어내는 실내악

6월, 제주앙상블 준이 빚어내는 실내악
6월 18일 아라뮤즈홀서 25회 정기연주회

  • 입력 : 2019. 06.17(월) 16:44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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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앙상블 준 제25회 정기연주회가 이달 18일 오후 7시30분 제주대 아라뮤즈홀에서 열린다.

'음악여정'이란 제목을 단 공연에는 피아노 이동용 백진호, 바이올린 강슬기 김재현 강민영 김상아, 비올라 변정인, 첼로 김지영 오성종이 출연한다.

이들은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삼중주 '애가', 쇼스타코비치의 '두 대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5개의 소품', 브루흐의 '피아노 5중주 g 단조'를 연주한다. 문의 010-9132-8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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