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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사려니숲에서 힐링하세요"
제11회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행사 25일 붉은오름 입구서 개막
내달 2일까지 숲 치유 행사 다채… 전문가 탐방·북&토크 콘서트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19. 05.20. 15: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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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제주 사려니숲 에코힐링체험.한라일보DB

신록이 무르익는 5월의 제주 산림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숲길걷기 행사가 이번 주말부터 펼쳐진다.

 제주자치도가 주최하고 산림문화체험 사려니숲길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1회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행사'가 오는 25일 오전 10시 서귀포시 표선면 남조로변 붉은오름 입구 특설무대에서 개막한다. 행사는 6월 2일까지 9일간 이어진다.

 개막식 식전행사에는 사려니숲 홍보대사인 가수 신형원과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의 합동공연, 섹소포니스트 김수환의 무대, 로천 김대규 화백의 달마대사도 퍼포먼스가 선보인다. 제주시산림조합에서는 표고버섯죽 500인분을 무료 제공(1회용품 사용 자제를 위해 개인그릇·수저 지참)한다. 개막식 후에는 '제주도 사진일기' 저자 강경식씨의 북&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또 행사기간 주말(25일 오전 11시30분, 26일, 6월 1일, 2일 오전 10시)마다 '전문가와 함께 하는 숲길 탐방'이 마련되고, 6~7세 어린이와 가족(선착순 15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숲속 테마체험교실(25일, 29일, 6월 2일 오전 10시)도 진행한다. 붉은오름 입구에서는 재활용 자동수거보상기 홍보캠페인인 '나한티 폽서'(25일, 26일)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기간중 성판악 코스와 사려니오름 코스 등 평소 출입이 통제되는 코스를 개방하고, 자연휴식년제에 들어간 물찻오름도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물찻오름 탐방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름 입구에 도착한 탐방객을 대상으로 30분 간격으로 20명 단위로 제한한다.

 사려니숲 사진 공모전도 열려 사려니숲길에서 촬영한 미발표작(1인 2점 내외)을 응모할 수 있다.

 산림문화체험 사려니숲길위원회는 행사기간 평소보다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사려니숲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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