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등지에서 겨울을 난 철새들이 번식지로 이동 중 먹이 섭취와 휴식을 위해 중간 기착지인 제주를 찾아 잠시 나래를 접었다. 사진은 상단 왼쪽부터 제비물떼새, 흰배멧새, 흰눈썹붉은배지빠귀. 중간은 촉새, 물총새, 큰유리새. 하단은 알락꼬리마도요, 잿빛쇠찌르래기, 칼새.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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