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옥 제주도의회 부의장이 19일 제3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신청해 원도정이 지난 7월 13일 신청한 '제주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면서 제주 1차 산업에 대한 근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사진=제주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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