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동녘·제남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영화 상영

송악·동녘·제남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영화 상영
  • 입력 : 2018. 04.23(월) 18:15
  •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송악·제남·동녘도서관이 4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영화를 상영한다.

 24일부터 29일까지 '문화가 있는 주간'을 운영하고 있는 송악도서관은 25일 오후 7시부터 평생교육실에서 4·3관련 영화 '지슬'을 상영한다. 이와함께 '도서대출 두배로 데이'(5권→10권)도 운영한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수요시네마'를 운영하고 있는 동녘도서관은 25일 오후 7시 도서관 강당에서 영화 '나의 소녀시대'를 상영할 예정이다.

 제남도서관도도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5일 오후 7시30분 강당에서 영화 '미이라'를 상영한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465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