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규상'이란 이름으로 제주향토사료 번역 작업을 꾸준히 이어온 백종진 제주문화원 사무국장은 그간의 번역 작업을 바탕으로 '조선시대 제주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를 책으로 엮고 싶다고 했다. 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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