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남측, "문대림 '유리의성' 의혹, 위법성 검증 이뤄져야"

김우남측, "문대림 '유리의성' 의혹, 위법성 검증 이뤄져야"
  • 입력 : 2018. 03.14(수) 17:51
  • 김희동천 기자 hallapd@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6·13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91일 앞둔 14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김우남 예비후보 선거캠프 고유기 대변인이 기자회견을 열어 같은 당 "문대림 예비후보의 ㈜유리의성 보유주식과 관련해 위법성 검증이 필요하다"며 문 예비후보의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5783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