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제주시 외도동 광령천에 천연기념물 제327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는 원앙 300여마리가 겨울을 나기 위해 제주를 찾아 왔다. 강희만기자
"제주 비싸니 해외로? 발길 돌린 골프객 잡을 방안은…"
제주 7월부터 버스 요금 현금 사용 NO.. 카드 납부만 가능
제주 오피스텔서 불법 성매매 업소 운영 남성 검거
"부모와 제주 미식여행"… 주민들만 아는 '카름 맛집 10선'
제주 화북공업단지 화재 재산피해 24억 집계
[알림] 지역 최초로 제주도 리더를 위한-' 챗GPT 인공지능 지…
제주 민간아파트 분양가 10년전보다 세곱절 올랐다
기능성 함유·재배 수월한 만감류 5개 신품종 육성
문화예술공간몬딱,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유책방
도와주러 갔더니 '퍽퍽'..주취자 구급대원 폭행 전국 두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