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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Utd 가족 캐릭터 ‘감규리 패밀리’ 탄생
구단 최초로 캐릭터 선보여
‘한라할방’ ‘백록이’ ‘감규리’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7. 02.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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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Real Orange 12(연간회원)와 함께 뛸 12번째 캐릭터 선수 '감규리 패밀리'를 선보인다.

제주는 팬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기존의 마스코트 감규리도 구단 최초의 가족 캐릭터 '감규리 패밀리'라는 설정 속에서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16일 밝혔다.

감규리 패밀리의 기둥인 한라할방은 미지의 세계이자 동경의 공간인 한라산에서 살았던 감귤 신선(神仙)이다. 스포츠 문화의 변방이었던 탐라국(제주도)에 새로운 행복을 주기 위해 축구의 매력에 흠뻑 빠진 아들 감규리와 손자 백록이와 함께 윈드포스(제주월드컵경기장)에 새롭게 터전을 마련했다고 제주는 설명했다.

유쾌하고 허풍이 심하지만 전설의 제주 여신 '설문대 할망'의 마지막 장군으로 경기장에서 불의(쓰레기 투척, 안전사고, 질서위반 등)를 보면 절대 참지 못하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감규리는 축구를 사랑하는 자유로운 영혼이다. 팔방미인이지만 정작 축구 실력은 부족해 제주유나이티드의 영원한 12번째 선수를 자청했다. 수줍음이 많아 탐라국 사람들에게 제주도의 산물이자 주황색의 신비로움을 지닌 감귤의 형상으로 보인다.

제주유나이티드의 대표 마스코트로 대외적 활동뿐만 아니라 SNS상에서도 활발한 소통을 즐긴다. 간혹 악플에 잠 못 이루는 밤이 있지만 남다른 책임감으로 감규리 패밀리와 제주유나이티드를 이끄는 든든한 이 시대의 아버지다.

백록이는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이지만 항상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축구를 통해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는 미워할 수 없는 존재다. 경기장에 갈 때마다 항상 백록 옷을 입어 아버지 감규리를 항상 난감하게 만들지만 알고 보면 특별한 비밀과 신비로운 능력(#한라산의 맑은 물을 마시고 살았던 백록은 신성시 되는 동물로서 만약 백록을 잡으려고 하면 그 사냥꾼은 천벌을 받았다)을 가진 새로운 승리의 아이콘이다.

제주는 '감규리 패밀리'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방면의 캐릭터 마케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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