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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무가 21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농구 남자일반부 결승에서 충남과 열전을 펼치고 있다. 제주자치도체육회 제공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폐막 하루를 앞두고 목표 130개를 넘어서며 2014년(175개) 이후 최다 메달 기록을 작성했다. 제주선수단은 21일 국군체육부대 상무가 농구 남자일반부 단체전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따내는 등 9개의 메달(오후 5시 기준)을 추가, 금 30, 은 42, 동 59개 (확보 은1, 동2)로 134개를 획득하거나 확보했다. ▶상무 천군만마 역할 톡톡=12년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대비, 제주자치도와 도체육회는 국군체육부대 상무선수단과 연고 협약을 맺고 훈련비 등을 지원했다. 상무선수단은 이번체전에서 제주선수단의 취약종목에 출전, 금메달 1개와 동메달 4개(동 1개 확보 포함)를 제주선수단에 선물했다. 21일 농구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는 8강전에서 경북을 상대로 108-93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오른 상무는 서울을 72-66로 승리하며, 결승전에서도 충남을 84-63으로 완벽하게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상무선수단은 일반부 남자배구에서 4강까지 올라 동메달, 사이클 옴니엄에서 김선재가 동메달, 하키 남자일반부에서도 4강에 오르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아쉬움 남은 역도·복싱 은메달=역도에서는 아쉬움이 남았다. 지난해 부산체전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던 김태희(남녕고2)가 20일 오후 늦게 끝난 역도 여18세이하 69㎏ 용상과 합계에서 또 은메달에 머물렀다. 최예원(남녕고2)도 여자 18세 이하부 86㎏ 이상급 용상에서 134㎏을 들어 은메달, 합계에서도 230㎏을 기록해 은메달을 추가했다. ![]() 복싱 정주형(서귀포시청)의 여자 일반부 밴텀급 경기. 이밖에 씨름 홍지원(제주도청)은 남자 일반부 소장급 80㎏급 은메달, 이호상(제주도청)이 남자 일반부 청장급 85㎏급 동메달, 태권도 고아린(제주대1)은 여자 대학부 -67㎏급에서 동메달, 양궁 일반부 혼성 단체전 컴파운드 김종호(현대제철)·한승연(현대백화점)이 동메달, 유도 제주선발팀이 여자 18세 이하부 단체전 동메달을 추가하며 경기를 마쳤다. 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은 22일 오후 5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바람의 기억'을 주제로 열리며, 대회 종합 시상과 최우수선수(MVP) 시상이 진행된다. ◇제주선수단 21일 메달 획득 현황(오후 6시 기준) ▶금메달 농구 남일부 단체전 국군체육부대, ▶은메달 역도 여18세 용상69kg급 김태희(남녕고 2), 복싱 여18세 라이트급 윤도희(남녕고 1), 복싱 여일부 밴텀급 정주형(서귀포시청), 역도 여18세 86kg급이상 합계 최예원(남녕고 2), 역도 여18세 86kg급이상 용상 최예원(남녕고 2), 씨름 남일부 소장급(80kg급) 홍지원(제주도청), ▶동메달 복싱 남18세 라이트벤텀급 조성한(남녕고 3), 역도 여18세 합계69kg급 김태희(남녕고 2), 태권도 여대부 -67kg급 고아린(제주대 1), 유도 18세 단체전 제주선발, 씨름 남일부 청장급85kg급 이호상(제주도청), 양궁(컴파운드) 일반부 혼성단체전 김종호(현대제철)·한승연(현대백화점),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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