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라일보] 제주시 원도심의 역사·문화을 체험하며 짙어가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걷기축제가 열린다. 제주시는 오는 24일 '일상을 채우는 오감만족, 성안올레!'를 주제로 북수구과장에서 자연사박물관까지 성산올레 3코스에서 '2026 성산올레 걷기 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 이날 걷기축제에서는 장소별 음악을 들으며 걷는 'QR 사운드 스팟', 성안올레 AR 스티커로 추억을 기록하는'디지털 포토',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는'거점별 퀴즈 미션'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자유롭게 걸으며 원도심의 역사·문화와 먹거리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로컬 점포와 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성안올레 3코스 인근 광양시장 일대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쿠폰과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코스 내 주요 거점을 찾아 방문하는 이벤트 걷기 챌린지와 폐 나이 측정 및 음주체질 테스트를 할 수 있는 건강생활 체험관, 참가자 대상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성안올레 3코스는 2024년 개장한 총 5.5㎞ 거리의 도보 코스로, 완주까지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제주시 문성조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축제는 걷는 길이 곧 축제장이 되고, 원도심이 하나의 콘텐츠가 되는 오감만족 행사로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성안올레의 매력을 만끽하고, 주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도 함께 둘러보며 원도심의 다채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