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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해상 전복 어선 사고지점. 제주해양경찰서 제공 [한라일보] 제주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돼 해경과 인근 어선들이 구조중이다. 5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분쯤 제주 차귀도 북서쪽 약 65㎞ 해상에서 사천 선적 29t급 근해연승 어선 A호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호에는 한국인 선장 1명과 외국인 선원 10명 등 모두 11명이 승선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외국인 선원 9명은 구조된 상태이며, 나머지 선장 포함 승선원 2명은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헬기·항공기 등을 급파했으며 사고 지점에서 인근 어선들이 구조작업을 진행 중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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