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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제18회 추자도 참굴비 대축제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추자도 문화공연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2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섬, 바다, 사람, 다 함께 황금 그물의 섬 추자도로!'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참조기와 참굴비를 중심으로 지역의 수산문화와 자연경관, 주민들의 삶을 함께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굴비 만들기, 참조기 경매체험, 굴비엮기, 갯바당 바릇잡이, 맨손고기잡이, 가족 낚시대회 등으로 구성됐다. 방문객은 굴비·삼치·뿔소라 등 추자도 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살 수 있고 굴비 만들기 체험으로 추자도의 전통 수산물 가공문화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추자도 올레길 탐방, 지역 예술인 공연, 수산물 먹거리 행사, 경품 추첨과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어선 해상퍼레이드와 고삿떡 나눔행사를 비롯해 풍물공연, 관악기 앙상블, 제주도립무용단 공연, 섬 낭만 힐링 음악회, 축하공연 등이 무대에 오른다. 추자항과 행사장, 추자교 일대에서는 홍보깃발전이, 행사장 홍보전시관에서는 추자도의 풍광을 담은 사진전이 함께 열려 섬의 아름다운 경관을 만날 수 있다.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도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에서 추자도 참굴비의 깊은 맛과 섬의 자연, 주민들의 따뜻한 정을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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