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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제주 전국체전 연계 제주현대미술관 숲속 음악회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6. 09.27. 09:19:23

제주현대미술관 숲속 음악회 포스터. 제주현대미술관 제공

[한라일보] 제주시 한경면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 들어선 제주도립 제주현대미술관이 제주 전국체전(제107회 전국체육대회)과 연계해 숲속 음악회를 펼친다. 10월 17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미술관 숲속 책방 앞.

이번 음악회는 제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와 동호인, 청소년들이 함께 꾸민다. 출연진은 혼성그룹 '별소, 달소', 퓨전국악 듀오 '연록', 저청중학교 록밴드, 제주도청 기타 동호회 '기타둥둥 오도방방' 등이다. 동화구연 단체인 색동회 제주지부의 인형극 '거꾸로쟁이 청굴이'도 무대에 오른다.

이날 제주현대미술관 전시도 무료로 볼 수 있다. 현재 '마음이 알록달록', '김흥수: 어디서 본 듯한', '박광진: 형상, 시가 되다', '김수민: 데이터의 무게' 전시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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