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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터 1호점 \'노리팡\'.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터 1호점 '노리팡'이 정식 개장한다. 서귀포시는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터 1호점'을 오는 28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실내 놀이터 조성사업은 지난해 15분 도시 시범지구 생활필수기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옛 보목경로당을 리모델링해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놀이터는 아동의 연령과 발달 특성을 고려해 공간을 구성했다. 1층은 4~5세 아동을 위한 놀이공간으로 볼풀장, 미끄럼틀 등 신체활동과 창의적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보호자 휴게공간과 수유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2층은 6~9세 아동을 위한 공간으로 암벽 오르기와 미로 놀이터 등 신체활동 중심의 놀이시설과 가족노래방, 프로그램실 등을 조성했다. 시범 운영은 매주 수~일요일(공휴일 제외) 이뤄지며 개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료는 시범 이용 기간에는 무료다. 시는 내년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터 2호점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2030년까지 공공형 어린이 놀이터를 단계적으로 조성해 지역 내 아동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할 계획이다. 문의 노리팡 전화 064-763-9755.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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